부자 부X 친구한테 빌붙기

dazeong부자의 부산 X의 친구 빌이 아침에 일어나서 오랫만에 음식을 부탁해서 먹으면 배달 앱을 켰다. 그런데 내가 지금 돈이 있는지 생각하고 보면 잔액이.. 할 말은 많지만 학교에 다니기 싫어 중퇴하고(최근 여자들은 모두 중퇴했다)요즘 백수로 살고 있다.너무 생각 없이 살아들 나태하게 되고 미친 사람이 된 것은 덤. 하지만 나는 중퇴해도 살것으로 믿었는데… 그렇긴. 아버지와 어머니가 내게 최근 지원을 끊어 버려서 아무것도 못한다. 초반에는 연락을 드리고 있었지만, 도중은 가서 살았지만 요즘은 그나마도 귀찮고 단지 돈 없는 돈을 모아 살고 있다. 그런데 나는 오늘만 살아 주의라서 오늘 배가 고픈 것을 먼저 해결해야 하는데 돈이 없고 무언가를 주문할 수도 없고 집에 있는 것도 없으니까 뭔가를 만들어 먹기도 어렵다. 그래서 저의 조리원의 친구에게 연락했다.[여보세요.]”잘 지내지?”[음, 그 전의 연인 같은 말투는 뭐야 ww]”나의 유일한 부자 친구야.”[유일한 부자 친구 아니라 다만 유일한 친구잖아 ww]””가만히.”[아, 왜 전화했어 ww]”나, 돈이 없어. 너 뭐 하는 거야”[그래서 말에 힘이 없어. ww] 나는 회사예요. 배가 고프면 올지 ww김 태현의 이야기를 듣고 바로 김 태현의 회사로 향한다. 대현이 주소를 찍어 보냈으니까 빨리 택시를 탔다. 그래도 남은 돈…모두 택시 요금에서 쓴 ww돈도 없는데 걸려면 귀찮을텐데 나야..~생각보다 옆에 있는 김 태현의 회사. 도착해서 김태현에 전화 걸었다.[여보세요.]”도착했다.”[빨리 왔네.] “야아, 어디 가니?”[13층으로 올라가고. 제가 전에 있어.]”OK”건물이 높아서 깜짝 놀랬지만, 그 중에 김태현의 사무실의 높이가 있어서 더욱 놀랬구. 어쨌든 회사 로비에 들어섰지만 기본적으로 엘리베이터까지 갈 수 없는 구조. 그래서 김태현에 전화했다.[왜 올라오지 않니?] 저는 엘리베이터에도 못 간다.”아참. 인포메이션에 김태현을 보러 왔대.””오케이.”좀 멋졌어.저의 친기 ww곧 가서 안내원, 함께 있는 사람에게 말한다.”저, 김태현을 만나러 잠깐 들러서 봤는데.”잠깐만요.”갑자기 컴퓨터에서 타타타 타타타 타타타 타타타 타타타 타타타 타타타 타타타 타타타 다 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 아, 김·대현을 만나는 게 이렇게 힘들었어? 바빠서 가려고 하는데 택시 요금이 없어 기다렸던 ww그리고 저의 눈이 마주친 것처럼 말했어”일회용 카드입니다. 이를 사용하면 올라갑니다.” 고맙습니다…!!”카드를 받고 엘베 쪽으로 향하고 있다고 김·태현한테 전화가 왔다.”무슨 일이야?”[언제 오니?공주님과 같이 가야 하니?] 언니 가요”[www빨리 온다. 엘베 앞에서 기다리는데 갑자기 분위기가 너무 숙연해졌다. 잘 몰라도 느낀다는 것이 있잖아. 그렇지만, 나는 이 회사 직원도 아니고 한번 보면 이야기의 사이니까 그저 누군가가 한번 봤는데, 이 회사의 회장이었다. 그리고 김태현의 아버지야.”바로…”안녕하세요.”오랜만~”정말 오랜만입니다. “여기는 무슨 일로 왔어?”대현을 만나러 왔어요!”” 그렇네~재미 있게 놀다 가고~””네!””아니 회사에 와서 재밌게 놀다 가라고…”www김 태현과 완전히 붕어빵이야. 회장은 나보다 전에 이미 내려서 나는 13층에서 내린다. 그래도 엘베 문이 열리자마자

‘하이’ 김태형 씨가 계시는데 만날 때마다 김태형 씨한테 인사를. 나는 얘 옆에서 쭈그리고 앉아서 얘 사무실에 들어가서 어깨를 펴. 그런데 그중 사무실이 조르고 넓더라; 야, 여기서 일하는 재미가 있겠다.”ww 무슨 소리야. 세상에 그런 곳은 없다.’졸리고 현실적…’ 야, 배고프지 않아?”음 ㅎㅎ 뭐 먹고 싶은 거 있어?햄버거 어때?

“www 햄버거 좋지.그렇게 햄버거를 시키겠다. 그리고 나는 소파에 누워서 폰을 보고 있어요. 야, 여기 와이파이가 없어?”넌 데이터도 없냐?” “쟤는 와이파이만 찾아서 당겨. w”

“ww 저기 써있어.바로 와파하고 천천히 유튜브를 보고 있다.그리고 그 아이는 일을 하고 있다. 그리고 이따가 햄버거 와서 자세 고치고 앉아 햄버거 미싱.”햄버거가 오면 자세가 달라져.” “원래 햄버거는 예의를 차려야 하거든.”

“www 빨리 먹자~” 바로 햄버거를 열고 조른다, 허겁지겁 먹는다. 근데 김태형이 웃으면서 보고 있더라. 왜 그렇게 쳐다봐.”너 며칠 굶었어?” 싸울래?미안해 햄버거 먹으면서 태형이랑 노가리 까서 다 먹고 김태형은 정리하고 있고 나는 누워 있었어.그리고 김태형이 정리를 끝내고 내 머리 있는 부분에 앉아서 허벅지에 내 머리를 얹고 말한 거야.오늘은 일하고 싶지 않다.’계속 나한테 맛있는 거 사려면 돈 벌어야지~’

지금 갈까? 그때 나도 편하고 배불러서 목소리도 완전히 떠나고 태형이도 완전 떨어져 있어. 저희끼리 집에 있을 때 나오는 톤으로… 커플들 사이에서 할 만한 말을 해도 그때는 나도 좀 정신이 팔려가지고 아무 생각 없이 했던 것 같아. 그런데 정신을 차려보니 김태형이랑 벌써 퇴근해서 걷고 있었어;”응. 나 언제 밖에 나왔더라?”얼마 전에 ㅎㅎ” 계속 얘랑 다투었어 다른 사람들이 보면 ‘커플이에요?’라고 물어보는 그런 상태였다면 내가 봐도 ㅎㅎ 얘랑 조금 걷고 결국 우리 집에 간다. 집에 돌아와 평소와 똑같이 누워서 놀고 있는데 김태형이 분위기를 가다듬고 말했다.’여주’ ‘온’ ‘지금 어때?’ ‘뭐가’

나랑 사귀자.나는 딱히 대답하지 않았다. 그런데 김태형은 자연스럽게 웃으며 입술을 맞추고 있었다.「…?」

너무 예쁘다.너무 좋다. 진짜 어떡해. 다음 번에는 없어요.얘네는 잘 살 것 같아요.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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