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이물질 사고 04. 회복(수액 처치)과 일상

*강아지 이물질 사고 세 번째 이야기 – 수술 후 퇴원까지(ft. 가슴으로 데려와 지갑으로 키운다) * 투피 2P : 8.5kg, 10세 보스턴테리어(중성화된 암컷), 담낭 슬러지 초기에 약 복용 중 그 외 평소에는 개발하는 관종, 잘 먹고 잘 물 마시고 똥 잘 싸는 건강한 강아지. 개복수술 후 퇴원, 이틀간의 수면 *강아지 이물질 사고 세 번째 이야기 – 수술 후 퇴원까지(ft. 가슴으로 데려와 지갑으로 키운다) * 투피 2P : 8.5kg, 10세 보스턴테리어(중성화된 암컷), 담낭 슬러지 초기에 약 복용 중 그 외 평소에는 개발하는 관종, 잘 먹고 잘 물 마시고 똥 잘 싸는 건강한 강아지. 개복수술 후 퇴원, 이틀간의 수면

수술 4일째 퇴원 후 집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투피가 거의 이틀 내내 잠만 자니 걱정도 됐다. 원래 다니던 동네 동물병원 선생님이 가끔 전화해주셨는데 들어보니까 남들이랑 똑같다고. 수술을 받고 입원해 있는 동안 잠을 제대로 못 잔 것을 자는 것이라고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하셨다. 정말 너무 깊게 자서 잠이 드는 투피를 깨워서 밥을 먹이는 상황. 자다가 깨우면 밥 먹고 오줌 싸고 물 마시고 또 자고… 이틀 내내 잤는데 3일째부터는 조금씩 깨어있는 시간이 늘어났다. 사실 10살이 되면서 잠자는 시간이 많아졌지만 퇴원 후 한동안은 너무 많이 잤다. 투피가 푹 자면 빨리 나을 것 같아서 잠을 많이 자는 것을 걱정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자는 동안 가끔 반응이 있는지 확인해봤다. 혹시나 걱정이 되서··· 다행히 맛있는 냄새 또는 부르면 반응은 있어서 그냥 피로+회복을 위해서 잠을 많이 자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수술 4일째 퇴원 후 집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투피가 거의 이틀 내내 잠만 자니 걱정도 됐다. 원래 다니던 동네 동물병원 선생님이 가끔 전화해주셨는데 들어보니까 남들이랑 똑같다고. 수술을 받고 입원해 있는 동안 잠을 제대로 못 잔 것을 자는 것이라고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하셨다. 정말 너무 깊게 자서 잠이 드는 투피를 깨워서 밥을 먹이는 상황. 자다가 깨우면 밥 먹고 오줌 싸고 물 마시고 또 자고… 이틀 내내 잤는데 3일째부터는 조금씩 깨어있는 시간이 늘어났다. 사실 10살이 되면서 잠자는 시간이 많아졌지만 퇴원 후 한동안은 너무 많이 잤다. 투피가 푹 자면 빨리 나을 것 같아서 잠을 많이 자는 것을 걱정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자는 동안 가끔 반응이 있는지 확인해봤다. 혹시나 걱정이 되서··· 다행히 맛있는 냄새 또는 부르면 반응은 있어서 그냥 피로+회복을 위해서 잠을 많이 자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수마의 습격을 받은 2P 수마의 습격을 받은 2P

그래도 장운동+회복을 위해 틈틈이 집 앞 짧은 산책을 나갔다. 아직 몸이 안 좋아서인지 붕대는 허리를 굽혀 엉금엉금 걷는다. 지금 다시 보니 순한 투피 배가 아파도 억지로 산책 따라온 것 같네. 그래도 장운동+회복을 위해 틈틈이 집 앞 짧은 산책을 나갔다. 아직 몸이 안 좋아서인지 붕대는 허리를 굽혀 엉금엉금 걷는다. 지금 다시 보니 순한 투피 배가 아파도 억지로 산책 따라온 것 같네.

 

개복수술 퇴원후 급식스케줄 간식은 군고구마와 바나나 개복수술 퇴원후 급식스케줄 간식은 군고구마와 바나나

 

냉장고에 부착한 투피 급식 및 일과 기록 냉장고에 부착한 투피 급식 및 일과 기록

입맛이 없어 보이거나 안 먹을 때는 억지로 먹이지는 않았다. 직접 마시게 할 뿐이었다. 평소에는 사료 소리가 나면 입에 침이 흐르는 식탐 강아지지만 퇴원 후 집에 돌아와 처음에는 잘 먹지 않기도 했고,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사료를 전자레인지에 살짝 데워주면 사료 향이 강해져 강아지들이 좋아한다고 나와 해보니 효과가 있었다. 도움을 받은 유튜브 : 윤샘 강아지상담소 입맛이 없어 보이거나 안 먹을 때는 억지로 먹이지는 않았다. 직접 마시게 할 뿐이었다. 평소에는 사료 소리가 나면 입에 침이 흐르는 식탐 강아지지만 퇴원 후 집에 돌아와 처음에는 잘 먹지 않기도 했고,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사료를 전자레인지에 살짝 데워주면 사료 향이 강해져 강아지들이 좋아한다고 나와 해보니 효과가 있었다. 도움을 받은 유튜브 : 윤샘 강아지상담소

그리고 중간중간 원래 투피가 가장 좋아하는 간식인 강아지 우유, 물에 으깬 군고구마, 으깬 바나나를 급여했다. 가루약은 억지로 먹였을 때 바로 뱉은 전력이 있는 데다 내가 ‘배를 가르며 비틀어 붕대 감은 투피’를 억지로 잡아 입에 주사기로 먹일 자신이 없어 달짝지근하게 구운 극강의 단맛 군고구마가 으깬 물에 가루약을 섞어줬더니 잘 먹었다. (맛있는 간식/사료에 섞어주면 약도 잘 먹는 마법의 강아지 투피) 약은 투피가 잠이 들어 조금 정신이 없을 때 주사기로 송곳니 뒤로 짜주면 꿀꺽꿀꺽 먹고 있었어. 똥을 잘 싸기 위해 으깬 바나나 간식으로 한 숟가락씩 줬다. 똥을 쌀 때 배가 아픈 건지 불편한 건지 처음에는 화장실에서 잠시 빙빙 돌거나 똥을 기다리며 서 있거나 또 숨을 헐떡거리면서 똥 엔진이 잘 안 걸리고 배변 횟수도 하루에 한 번, 두 번 한꺼번에 싸다가 서서히 원래대로 돌아오면서 요즘은 많이 편해집니다. 수술 후 퇴원하면 여러 가지 보양식을 해줬는데 수술할 때 췌장이 조금 자극됐을 수 있는데다 괜히 보양식을 해줬는데 부작용으로 췌장염이 생길까 봐 그냥 평소 먹던 사료에 평소 주던 간식(고구마, 바나나, 강아지 우유)만 잘 챙겨줬다. 가뜩이나 노견이 돼 수의사 선생님이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게 살을 빼는 게 좋다며 다이어트를 많이 시켜 예전의 포동이 10kg에서 수리무이 8.5kg이 됐는데 퇴원할 때 재보니 8.2-8.3.kg 에 더 빠지고 엉덩이 골반뼈가 확 빠질 정도로 앙상해 마음이 좀 안 좋았다. 난 투피가 좀 통통한 게 좋지만 투피가 건강하게 오래 살았으면 하는 마음에 앞으로도 최대한 날씬하게 유지하기로… 2차 병원 치료 종료 그리고 중간중간 원래 투피가 가장 좋아하는 간식인 강아지 우유, 물에 으깬 군고구마, 으깬 바나나를 급여했다. 가루약은 억지로 먹였을 때 바로 뱉은 전력이 있는 데다 내가 ‘배를 가르며 비틀어 붕대 감은 투피’를 억지로 잡아 입에 주사기로 먹일 자신이 없어 달짝지근하게 구운 극강의 단맛 군고구마가 으깬 물에 가루약을 섞어줬더니 잘 먹었다. (맛있는 간식/사료에 섞어주면 약도 잘 먹는 마법의 강아지 투피) 약은 투피가 잠이 들어 조금 정신이 없을 때 주사기로 송곳니 뒤로 짜주면 꿀꺽꿀꺽 먹고 있었어. 똥을 잘 싸기 위해 으깬 바나나 간식으로 한 숟가락씩 줬다. 똥을 쌀 때 배가 아픈 건지 불편한 건지 처음에는 화장실에서 잠시 빙빙 돌거나 똥을 기다리며 서 있거나 또 숨을 헐떡거리면서 똥 엔진이 잘 안 걸리고 배변 횟수도 하루에 한 번, 두 번 한꺼번에 싸다가 서서히 원래대로 돌아오면서 요즘은 많이 편해집니다. 수술 후 퇴원하면 여러 가지 보양식을 해줬는데 수술할 때 췌장이 조금 자극됐을 수 있는데다 괜히 보양식을 해줬는데 부작용으로 췌장염이 생길까 봐 그냥 평소 먹던 사료에 평소 주던 간식(고구마, 바나나, 강아지 우유)만 잘 챙겨줬다. 가뜩이나 노견이 돼 수의사 선생님이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게 살을 빼는 게 좋다며 다이어트를 많이 시켜 예전의 포동이 10kg에서 수리무이 8.5kg이 됐는데 퇴원할 때 재보니 8.2-8.3.kg 에 더 빠지고 엉덩이 골반뼈가 확 빠질 정도로 앙상해 마음이 좀 안 좋았다. 난 투피가 좀 통통한 게 좋지만 투피가 건강하게 오래 살았으면 하는 마음에 앞으로도 최대한 날씬하게 유지하기로… 2차 병원 치료 종료

퇴원 후 3일째 2차 병원에 진료를 갔다. 염증 수치 CRP가 3점대로 급락했고(정상은 1 미만) 복부 초음파를 하면 뱃속에 염증 없이 잘 나아진다고 하셨다. 집에서도 구토가 없는데다 밥을 잘 먹고 활력도 거의 돌아갔다고 하니 이제는 병원에 더 이상 오지 않아도 된다고 하셨다. 인근 병원에서 피하수액 처리 퇴원 후 3일째 2차 병원에 진료를 갔다. 염증 수치 CRP가 3점대로 급락했고(정상은 1 미만) 복부 초음파를 하면 뱃속에 염증 없이 잘 나아진다고 하셨다. 집에서도 구토가 없는데다 밥을 잘 먹고 활력도 거의 돌아갔다고 하니 이제는 병원에 더 이상 오지 않아도 된다고 하셨다. 인근 병원에서 피하수액 처리

원래 다니던 동네 수의사 선생님이 고맙게도 두피 입원 중에도 수술이 어떻게 됐냐고 전화를 해줬고 퇴원 후에도 전화를 해줬다가 퇴원했다고 해서 링거를 놔주면 된다고 해서 여러 번 링거를 맞으러 다녔다. 영업하셨을 수도 있지만 강아지 건강검진으로 유명한 선생님인데다 “수술할 때 여러 약물을 많이 쓰다 보니 큰 수술을 받고 나서 간과 신장이 나빠지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미리 수액 처치를 해주면 도움이 된다”고 하셨다. 투피가 노견인 데다 사람도 지치고 기력이 떨어지면 영양제에 해당하니 사실 링거 맞고 오줌을 몇 번 싸면 되지만 그래도 안 맞는 것보다는 낫겠다는 생각에 몇 번 갔다. 피하수액+복부진통제+장비타민제→피하수액+장비타민제→피하수액처럼 여러 번 맞았다. 피하수액을 처음 맞춰봤는데 주사실에서 나온 투피 등에 수액이 든 주먹만한 혹이 생겨 처음에는 조금 놀랐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자 몸에 스며들어 사라졌다. 수술 후 일주일 정도 지나니까 밥도 평소대로 먹고, 소파나 침대에도 강아지 계단으로 자주 올라오고, 가끔은 뛰어 오르내리며 깜짝 놀라기도 했지만… 예전 투피로 거의 다 돌아왔다. 개복한 자리를 녹는 실로 깔끔하게 꿰매주셔서 사실 수술 직후에도 나쁘지 않았지만 (다만 긴 선이 어느 정도) 한 달 정도 지나자 개복한 자리도 많이 나았기 때문에 앞으로 조금만 지나면 수술 흔적이 거의 표시되지 않을 것 같다. 수술해준 수의사 선생님이 이제 막 수의사가 된 젊은 선생님이기 때문일까?!? 되게 정성스럽게 봐주신 것 같은··· 원래 다니던 동네 수의사 선생님이 고맙게도 두피 입원 중에도 수술이 어떻게 됐냐고 전화를 해줬고 퇴원 후에도 전화를 해줬다가 퇴원했다고 해서 링거를 놔주면 된다고 해서 여러 번 링거를 맞으러 다녔다. 영업하셨을 수도 있지만 강아지 건강검진으로 유명한 선생님인데다 “수술할 때 여러 약물을 많이 쓰다 보니 큰 수술을 받고 나서 간과 신장이 나빠지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미리 수액 처치를 해주면 도움이 된다”고 하셨다. 투피가 노견인 데다 사람도 지치고 기력이 떨어지면 영양제에 해당하니 사실 링거 맞고 오줌을 몇 번 싸면 되지만 그래도 안 맞는 것보다는 낫겠다는 생각에 몇 번 갔다. 피하수액+복부진통제+장비타민제→피하수액+장비타민제→피하수액처럼 여러 번 맞았다. 피하수액을 처음 맞춰봤는데 주사실에서 나온 투피 등에 수액이 든 주먹만한 혹이 생겨 처음에는 조금 놀랐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자 몸에 스며들어 사라졌다. 수술 후 일주일 정도 지나니까 밥도 평소대로 먹고, 소파나 침대에도 강아지 계단으로 자주 올라오고, 가끔은 뛰어 오르내리며 깜짝 놀라기도 했지만… 예전 투피로 거의 다 돌아왔다. 개복한 자리를 녹는 실로 깔끔하게 꿰매주셔서 사실 수술 직후에도 나쁘지 않았지만 (다만 긴 선이 어느 정도) 한 달 정도 지나자 개복한 자리도 많이 나았기 때문에 앞으로 조금만 지나면 수술 흔적이 거의 표시되지 않을 것 같다. 수술해준 수의사 선생님이 이제 막 수의사가 된 젊은 선생님이기 때문일까?!? 되게 정성스럽게 봐주신 것 같은···

수술 후 한달간 많이 없어진 개복 자국 수술 후 한달간 많이 없어진 개복 자국

다시 일상 다시 일상

퇴원 후 어느 순간 집에서 “토우피, 안 되!!!!”라는 말을 하는 나의 모습을 보면 토우피이 좋았다고 생각했다.때때로 시작된 투 비.살아났네.지금은 집안에서 토우피이 주워먹지 않도록 집 청소와 간식에 신경을 쓴다.토우피의 코 골이 소리, 푹신푹신한 뺨이 붙은 느낌(투 피스 라임과 함, 자신을 만지고 귀여워하고 앞발로 자신의 손을 툭툭 치기 잘 때에 파고드는 뜨거움, 토우피의 방귀, 트림 하기 몇년간 다니는 아파트의 산책로, 과일을 나눠먹기, 토우피이 바닥을 걸타타타타 소리, 행복한 때 등의 비빔 댄스나 간식을 물고 갈 때 즐거운 엉덩이 등 모두 일상이다.수술비와 카드 빚의 할부가 남아 있지만 돈으로 살 수 없다”토우피”와의 사소한 일상을 생각하면,”(2개월치 생활비가 사라졌지만)돈보다는 “토우피”의 일상이다.

토요일 아침 먹고 다시 자려는 졸린 2P 함께 산 지 8년, 이제 사람이 됐다. 토요일 아침 먹고 다시 자려는 졸린 2P 함께 산 지 8년, 이제 사람이 됐다.

집안에서 따끔따끔을 주워 먹고 수술하게 된 사고가 발생해 투피에게 미안하고, 하지만 수술을 잘 받고 잘 회복해준 투피에게 고맙다. 집안에서 따끔따끔을 주워 먹고 수술하게 된 사고가 발생해 투피에게 미안하고, 하지만 수술을 잘 받고 잘 회복해준 투피에게 고맙다.

 

들러리 2차 병원에 대하여 들러리 2차 병원에 대하여

나는 투피가 위급한 상황이라 원래 다니던 동물병원에서 연계해준 근처 2차 병원에 바로 갔다. 그리고 2차 병원에서도 다행히 당일에 바로 수술을 받을 수 있어 큰 고민 없이 수술을 진행했다. 나는 투피가 위급한 상황이라 원래 다니던 동물병원에서 연계해준 근처 2차 병원에 바로 갔다. 그리고 2차 병원에서도 다행히 당일에 바로 수술을 받을 수 있어 큰 고민 없이 수술을 진행했다.

24시 리본 동물의료센터 부산광역시 동래구 충렬대로 19424시 리본 동물의료센터 부산광역시 동래구 충렬대로 194

 

24시 리본 동물 의료 센터 24시 리본 동물 의료 센터 소개 모두 신뢰할 수 있는 진료 서비스 때문에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MORE의 의료진 및 스탭 소개보다 완성도 높은 진료로 가능한 의료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MORE리본 동물 의료 센터 특성화 센터 MRI, CT, 신장 투석기, 복강경, 관절경, 3D가이드 수술 등 최고 장비를 보유하는 MORE내과 급성 비염, 호흡기, 신장, 종양, 신경, 소화기, 내분비 내과 진료를 더 보는 영상 의학과 X-ray, 복부, 심장 초음파, CT, MRI, Fluoroscopy등 진료 더 보면 외과 일반, 신경·성형·흉부 외과 등…m.rebornamc.com

최근에 문을 열었고, 시설도 좋고 – 여러 가지 고사양 기계에 마취선생님별, 영상분석선생님들, 야간에도 입원실 수의사 선생님들 있고, 수술실도 감염을 최소화한 사람 수술실급 시설이라고 나오고, 외과팀/내과팀 수의사 선생님들도 많다 등등 (대기실에서 본 병원 소개 영상에 나오는 내용들) – 병원 선택에 후회는 없다. 물론 수술이 잘됐고 투피가 잘 회복됐기 때문일 것이다. 게다가 집에서 가깝고, 주차할 수 있고, 대기실에 맛있는 커피머신도 있고, 대기실과 연결된 2층 테라스가 있어서 면회 때 산책도 할 수 있고 등등… 2차 병원인데다 이 정도 시설이라면 물론 적은 돈은 아니지만 병원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그동안 24시 2-3군데 간 적이 있는데) 다음에 만약에 24시 병원 갈 상황이 생기면 앞으로는 여기로 갈 것 같다. 도움을 받은 유튜브: 미국 수의사 최근에 오픈했고 시설도 좋고 – 여러 가지 고사양 기계에 마취선생님별, 영상분석 선생님들, 야간에도 입원실 수의사 선생님들 있고 수술실도 감염을 최소화한 사람 수술실급 시설이라고 나오고 외과팀/내과팀 수의사 선생님들도 많다 등등 (대기실에서 본 병원 소개 영상에 나오는 내용들) – 병원 선택에 후회는 없다. 물론 수술이 잘됐고 투피가 잘 회복됐기 때문일 것이다. 게다가 집에서 가깝고, 주차할 수 있고, 대기실에 맛있는 커피머신도 있고, 대기실과 연결된 2층 테라스가 있어서 면회 때 산책도 할 수 있고 등등… 2차 병원인데다 이 정도 시설이라면 물론 적은 돈은 아니지만 병원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그동안 24시 2-3군데 간 적이 있는데) 다음에 만약에 24시 병원 갈 상황이 생기면 앞으로는 여기로 갈 것 같다. 도움을 받은 유튜브: 미국 수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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