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초등학생 때부터 계속 덕질을 해왔는데, 다른 사람들이 여는 이벤트 참여만 해보고 내가 한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다. 영화 버킷리스트에 ‘생화열어보기’ 있던데, 홈마도 없어지지 않겠지? 했는데 내 지인이 최애 생일 이벤트 프레임 한 거 보고 너무 예뻐서 해보고 싶고 이것저것 뎀으로 물어보고 하루라도 더 젊었을 때 해보자 해서 갑자기 2월에 샀어. 태어나서 초등학생 때부터 계속 덕질을 해왔는데, 다른 사람들이 여는 이벤트 참여만 해보고 내가 한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다. 영화 버킷리스트에 ‘생화열어보기’ 있던데, 홈마도 없어지지 않겠지? 했는데 내 지인이 최애 생일 이벤트 프레임 한 거 보고 너무 예뻐서 해보고 싶고 이것저것 뎀으로 물어보고 하루라도 더 젊었을 때 해보자 해서 갑자기 2월에 샀어.
든든하게 입금까지 무사히 완료하시고, 프레임은 지인에게 커미션 신청을 넣고 일단 현수막부터 작업해주시기 바랍니다. 든든하게 입금까지 무사히 완료하시고, 프레임은 지인에게 커미션 신청을 넣고 일단 현수막부터 작업해주시기 바랍니다.
소리를 생각하면서(어?) 사랑스럽게 손글씨 느낌을 살리고 싶은 서아이패드로 직접 손으로 그리고 이왕이면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현수막을 크게 걸고 루시 홍보를 하려는 마음에서 홍대점으로 만들었거든요. 소개 문구도 잘 써주시고 소리를 생각하면서(어?) 사랑스럽게 손글씨 느낌을 살리고 싶은 서아이패드로 직접 손으로 그리고 이왕이면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현수막을 크게 걸고 루시 홍보를 하려는 마음에서 홍대점으로 만들었거든요. 소개 문구도 잘 써주시고
사실 그럴듯한 문구를 넣고 싶었지만 대문자 F인데 감성과 거리가 멀어서 그냥 해피예찬데이로 진행했어요. 내가 포토샵을 해 온 이유는 오늘을 위해서인가? – 사실 그럴듯한 문구를 넣고 싶었지만 대문자 F인데 감성과 거리가 멀어서 그냥 해피예찬데이로 진행했어요. 내가 포토샵을 해 온 이유는 오늘을 위해서인가?-
지금보니깐 프레임 요청할때 준 기본 컨셉 예시 완전 개 같더라 한이언니가 고생한 그 강아지 떡을 기준으로 손재주가 있는 지인이 열심히 해주셨습니다 지금보니깐 프레임 요청할때 준 기본 컨셉 예시 완전 개 같더라 한이언니가 고생한 그 강아지 떡을 기준으로 손재주가 있는 지인이 열심히 해주셨습니다
짠, 테스트 컷입니다. 잘리는 부분이 없고 잘나와서 그냥 등록부탁드렸어요. 진짜 귀엽다. 원상이도 해보고 싶었는데 내년에 그리고 대망의 11일 오후 퇴근한 대구 직장인 갑자기 KTX를 타고 달립니다. 홍대 쪽으로. 홍대에 밤 11시 후반에 도착해서 근처 카페에서 대기하고 12시가 되어서야 시작점, 테스트 컷입니다. 잘리는 부분이 없고 잘나와서 그냥 등록부탁드렸어요. 진짜 귀엽다. 원상이도 해보고 싶었는데 내년에 그리고 대망의 11일 오후 퇴근한 대구 직장인 갑자기 KTX를 타고 달립니다. 홍대 쪽으로. 홍대에 밤 11시 후반에 도착하여 근처 카페에서 대기하고 12시가 되어서 시작
큰 것은 좋지만, 달콤해서 하나님을 만나러 가는 길이었어요. 처음에는 너무 헐렁했는지, 아니면 멍멍이 개 고생을 보고 예찬이가 너무 슬펐는지 울고 있었어요. 세 번째 만에 성공했어요. 큰 것은 좋지만, 달콤해서 하나님을 만나러 가는 길이었어요. 처음에는 너무 헐렁했는지, 아니면 멍멍이 개 고생을 보고 예찬이가 너무 슬펐는지 울고 있었어요. 세 번째 만에 성공했어요.
원래 예약 시에는 양쪽 모두 현수막이 가능했기 때문에 받은 크기대로 현수막을 2개 제작했습니다만, 여기에는 슬픈 사연이 있습니다만, 어쨌든 저렇게 되어 버렸습니다, 조금 유감스러운 오른쪽 현수막… 뭐, 이제 이렇게 되어 버린 것을 어쩔 수 없어요. 문제될것은 없으니 내부를 꾸미는것 원래 예약 시에는 양쪽 모두 현수막이 가능했기 때문에 받은 크기대로 현수막을 2개 제작했습니다만, 여기에는 슬픈 사연이 있습니다만, 어쨌든 저렇게 되어 버렸습니다, 조금 유감스러운 오른쪽 현수막… 뭐, 이제 이렇게 되어 버린 것을 어쩔 수 없어요. 문제될것은 없으니 내부를 꾸미는것
방마다 이벤트 포스트도 붙여주고, 방마다 이벤트 포스트도 붙여주고,
거울마다 사진도 붙여주더라구. 용 진짜 이거 생각보다 오래 걸리는 거야. 요다해보니 새벽3시50분…I자로 붙어있는것은 거울사이에 틈이있어서 애매했습니다. 그래서 틈을 가릴 겸 I자로 붙였어요. 사진만 80장 이상 붙인 것 같아 지방에 살고 있는 저를 대신해 여러분 눈을 뜨도록 수거해 준 호랑이&토끼 소녀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벤트 시작 당일 거울마다 사진도 붙여줬어. 용 진짜 이거 생각보다 오래 걸리는 거야. 요다해보니 새벽3시50분…I자로 붙어있는것은 거울사이에 틈이있어서 애매했습니다. 그래서 틈을 가릴 겸 I자로 붙였어요. 사진만 80장 이상 붙인 것 같아 지방에 살고 있는 저를 대신해 여러분 눈을 뜨도록 수거해 준 호랑이&토끼 소녀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벤트 시작 당일
현수막도 잘 붙어있고 현수막도 잘 붙어있고
짠~ 이렇게 적용도 됐어요. 리뷰이벤의 상품발송까지 2월에 시작해서 7월에 겨우 마쳤습니다만, 매우 많은 것이 생략되어 있었지만, 재미있었습니다 짠~ 이렇게 적용도 됐어요. 리뷰이벤의 상품발송까지 2월에 시작해서 7월에 겨우 마쳤습니다만, 매우 많은 것이 생략되어 있었지만, 재미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