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1.17 홍광운 (홍) 아나운서1984.1.17 안희재 아나운서1984.1.17 안희재 아나운서홍광운(홍) 아나운서 81년 MBC 입사 84년 결혼, 퇴사 1982.3.27 홍광운 MBC 아나운서가 입사 4개월 만에 인기 TV 프로그램 ‘장학퀴즈’ MC로 등장,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임자인 조일수 아나운서의 결혼으로 교체돼 행운을 잡은 홍씨는 “퀴즈를 푸는 학생들만큼 떨리지만 우선 출연진과 호흡을 맞추는 데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학퀴즈 MC 1982.3.14 ~ 1983.3.271983.8.27 쇼2000 새MC 홍광운 (24.홍) 아나운서1984.7.19 홍광은 아나운서 올가을 결혼예정이화 여대 뉴욕 동창회 폰·그아은웅 새 회장(중앙 일보 2003.3.14)이 12일 열린 이화 여대 뉴욕 지역 동창회 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홍·그아은웅 씨는 “이대 동문회는 93세에서 27세에 이르기까지 70년 후 동문들이 함께 하는 우애가 두터운 동문회”로 “앞으로는 혈기 왕성하게 일하는 젊은 동문들을 대거 영입하고 새·구세대 간의 화합과 함께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이라고 밝혔다.홍 히카루 은혜(홍·그아은웅)신임 회장은 이화 여대 영문학과 출신으로 그동안 한국과 뉴욕에서 아나운서로서 활동했다.부군은 현재 미국 뉴저지 주 지에후리 안의 성형 외과 의사이다.아들인 제프리·안·주니어가 2012년 6월 주말에 롱 아일랜드 이스트 햄프턴 별장에 놀러 갔는데, 택시에 치어 사망했다.사진출처 : 안희재 블로그싸희재(안, 희재, 1956.12.29~)숙명 여고, 이화 여대 불어 불문학과, 78년 KBS 제5기 공채 아나운서, 모든 말들이 덕담처럼 들린다 34년 베테랑 아나운서의 싼 희재(안, 희재, 인사 뉴스 닷컴, 2012.1.1)케이블 방송까지 모두 대한민국에서 현역에서 활동하는 아나운서가 무려 600명.그 가운데 이름 3문자만 “포스(FORCE)”이 느껴지는 사람.KBS한민족 방송”내 삶 나의 보람”을 5년간 진행하고 있는 안·희재 아나운서이다.누구나 평생 입 있는 말(말)이지만 누가 하느냐에 따라서 분위기가 바뀐다.그런 의미에서 기자는 안…희재 아나운서가 주목할 수밖에 없다.비록 처음 만났지만 차분하면서도 조리를 세워서 이끌어 가는 대화로 시종 일관하고 상대를 이렇게 편하고 기분 좋게 하는 사람이 있다니 놀라면서도 이상하다.” 어려서부터 독서광이었어요.”초등 학교 때 문고판 시리즈를 읽고 난 어른들이 읽는 전집을 읽고 싶어서, 어머니에게 졸라서 전집 시리즈가 있는 『 언니와 오빠의 집 』에 가서 빌려서 보았습니다.처음에는 내용을 모르고 계속 읽고 있으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소통하는 아나운서로서 자타가 공인하는 그녀의 오늘이 있기까지는 그렇게 어려서부터 몸에 밴 독서 습관이었다.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격언이 있다.특히 연말 연시에 되면 전 국민이 기쁜 말을 나눈다.전 국민이 격려의 말로 시작되고 격려의 말로 끝나는 새해를 맞아 들어도 기분 좋은 격려의 말을 똑똑히 말하는 사람에게서 들면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그런 의미에서 1978년 05월 KBS 제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하고 34년간 한 직장에서 단 하나의 길을 걸어온 “덕담의 달인”안…희재 아나운서를 피플 코리아 클릭이 사람의 새해 첫 인터뷰 주인공으로 만났다.피아노 연주와 여행을 취미로 솔직하고 당당하고 있으며 좋아하는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 것을 즐기는 항상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는 성격이라고 자신을 소개한다.10년에서 산도 변한다는 세월이다.하물며 그는 34년간 아나운서로 KBS에서 활동하고 왔으니 아무런 말도 필요 없다.방송에서 다루는 모든 장르의 프로그램을 마쳤다.종합 뉴스, 음악 프로그램의 DJ도 했다.그동안 누가 잘하나, 뉴스 광장, 중학생 퀴즈, 여성 백과, 가정 뉴스, 당신의 밤과 음악, 정 같은 가곡, 새 아침의 클래식, 저녁의 클래식, 아침 종합 뉴스 등 70여의 프로를 진행했다.1986년 제14회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영어, 프랑스어의 사회를 동시에 본 진기록도 보유하고 있다.1983년 방송 사상 처음 KBS 제1텔레비전의 가정 뉴스 여자 단독 앵커를 지낸 장본인도 바로 안·희재 아나운서이다.그는 현재 KBS한민족 방송 교양 프로그램”나의 삶 나의 보람”을 2006년부터 5년간 진행하고 있다.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유명 인사들과 평범하면서도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는 분들을 모시고 어제와 오늘 앞으로의 인생 철학 등을 들려주고 있습니다.저는 “나의 보람 나의 보람”을 진행하면서 날 가능성과 희망을 볼 수 있고 행복합니다.”내 삶 나의 보람”는 KBS한민족 방송(AM972KHZ)과 KBSFM 제3라디오(104.9MHZ)채널을 통해서 매일 40분씩 방송되고 있다.한 사람을 2일 연속 초청하고 1회 40분씩 총 80분 동안 대담 형식으로 주인공이 털어놓는 삶의 진솔한 이야기를 듣는 시간이다.”너무 힘든 인생을 살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훌륭한 분들을 집중 조명하고 2일까지 방송하는 프로는 아마 세계에서도 나의 삶 나의 보람이 유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10년이 넘는 장수 프로그램에서 그동안 나의 삶 나의 보람에 등장한 인물만도 2000명을 넘는다.KBS라디오 한민족 방송”내 삶 나의 보람”은 국내뿐 아니라 중국, 러시아 사할린 일본 북한에도 방송된다.국내 라디오 프로그램이 전 세계의 청취자를 대상으로 방송은 그가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이 유일하다.전 세계에 산재하는 동포의 다양한 청취 시간대를 고려할 새벽 시간 02시 20분, 오후 타임 3시 20분(재방송), 심야 시간 11시 20분 등 하루 3회 40분씩 방송되고 있다.그 때문인지 이 프로그램에 가진 그녀의 애착과 열정은 대단하다.독서를 통하여 책을 쓴 저자의 지혜를 배우게, 부드럽고 그리운 목소리의 안·희재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나의 삶 나의 보람을 통해서 방송을 듣는 청취자들은 현대를 사는 지혜를 느낄 수 있다.안…희재 아나운서는 텔레비전이나 라디오 뉴스 앵커 프로그램 MC등의 방송 출연자를 대상으로 정확한 한국어 사용을 위한 1대 1의 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정확한 한국어를 사용”멘토”강사로 2003년에는 중국 베이징에 가서 현지 방송인을 2주 교육시키고 왔다.2008년에는 미국 애틀랜타, 뉴욕 한인 방송국에 갈 기자와 아나운서를 대상으로 교육을 시키고 왔다.현지 언론에 대서 특필될 정도로 화제를 모았던 당시 2주에서 몇가지 프로그램을 1년 동안 방송하고 녹화 분량을 두루 거치고 왔다.” 어려서부터 피아노를 오래 치고 있었습니다.대학 진학을 앞두고 부모님이 제게 서울 대학교 기악과 진학을 권했습니다.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부모의 눈높이에 맞추어 줄 자신이 없었거든요.”이화 여자 대불학과에 진학한 이유는 다름 아닌 담임 선생님 때문이었다.그 소식이 재미 있다.”고등 학교 제2외국어로 프랑스어를 배웠는데, 담임 선생님이 나에게 프랑스어에 소질이 있어서 불문과에 진학하라고 말했습니다.그래서 4년 뒤 프랑스 유학을 생각하고 이화 여대 불문과에 진학했습니다”운명의 여신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결정된 예상 코스를 간신히 피하는 경우가 많다.프랑스 유학을 생각하고 이화 여대 프랑스어과에 들어온 그녀도 예외는 아니다.”내가 대학에 다닐 때 친언니(코오롱·존슨)이 MBC아나운서로 활동했었습니다.언니를 보면 아나운서라는 직업이 좋아 보였습니다.그래서 나도 아나운서가 되었습니다”1978년 KBS아나운서 공채 5기로 그녀가 입사할 당시 아나운서는 방송의 꽃으로 결혼하면 그만두는 풍토였다”결혼해서 어떻게 하고 아나운서를 하니?그런 견해였습니다.대단한 인내와 용기가 없으면 그 굴욕을 견디며 다니기가 힘들었습니다.”그는 오프닝 멘트에서 마무리까지 대본 없이 방송을 진행하는 아나운서로서 유명하다. 각본https://www.youtube.com/shorts/BtfHdCueO0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