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양도 가지도 각자 만들기 때문에 먹는 재미도 있고 아이들과 함께 촉감놀이도 하기 때문에 재미있는 홈베이킹입니다.내일 다시 만들어 먹으려고 하는데 초코롤빵을 만들까 생각중이에요. 긴 방학 아이들 간식은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된다면 부담없이 만들어 즐겨보세요.
23년 계명년이 밝았네요.아이들의 방학으로 매일 간식을 만드는 것도 그대로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하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올해도 좋아하는 일이 뜻대로 되길 바랍니다. 22년을 마무리하면서 자기 전에 내일 뭐 해먹을까 했는데 막내의 부드럽고 달콤한 슈크림이 들어간 #슈크림빵이 먹고 싶다는 거예요. 수제로만드는 #맞춤크림을 듬뿍넣어 #슈크림빵을만들기어렵다고생각하시는분들도있는데누구나쉽고맛있게즐길수있는 #홈베이킹중의하나입니다. #슈크림 만들기 오늘은 좀 더 간단하게 전자레인지를 이용해서 만들었어요.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커스터마이징 크림 슈크림빵 만드는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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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분 280g 설탕 25g, 소금 4g, 드라이 이스트 5g 계란 1개, 우유 150g, 무염 버터 30g 맞춤 크림 : 노른자 3개, 설탕 50g 바닐라빈 페이스트 또는 바닐라 엑스트랙 4g 옥수수 전분 20g, 데운 우유 300g (약 70℃) * 유튜브 쿠킹트리님 레시피 참고
유튜버 쿠킹트리님 레시피 참고해서 만들었는데 간단하게 자세히 알려주시네요. 먼저 슈크림빵 만들기 첫 번째는 큰 공에 강력분을 넣고 3개의 구멍을 뚫습니다.그런 다음 설탕, 소금, 드라이 이스트를 용량에 맞게 넣고 서로 닿지 않도록 골고루 섞어줍니다.계란 1개를 툭툭 끼우고 우유를 용량에 맞게 넣고 1개로 섞습니다.
유튜버 쿠킹트리님 레시피 참고해서 만들었는데 간단하게 자세히 알려주시네요. 먼저 슈크림빵 만들기 첫 번째는 큰 공에 강력분을 넣고 3개의 구멍을 뚫습니다.그런 다음 설탕, 소금, 드라이 이스트를 용량에 맞게 넣고 서로 닿지 않도록 골고루 섞어줍니다.계란 1개를 툭툭 끼우고 우유를 용량에 맞게 넣고 1개로 섞습니다.
숟가락으로 저으면서 섞으면 역시 손으로 반죽을 하죠. 하하 영상에서 보시는 것처럼 손으로 한 덩어리가 되도록 다져 실온에 둔 무염 버터를 넣습니다.
버터를 넣고 골고루 섞어줍니다.표면에 매끄러워질 때까지 반죽을 만드는 센스라고 할까요? 힘들어도 약 15분 정도 문지르면서 골고루 섞어줍니다. 막내가 재빨리 손을 씻고 와서는 효모 뿅 만들어야 한다면서 고사리 같은 손을 넣네요.집에서 빵을 만드는 것이 흔한 이유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직접 만져보니 촉감놀이로 이만한 건 없어요.매끄럽게 반죽이 되면 하나로 묶은 후 랩을 해서 따뜻한 곳에서 2배가 될 때까지 1시간 정도 발효시킵니다.
슈크림빵의 포인트는 쫄깃한 빵도 중요한데 부드럽고 달콤한 #머스타드크림 만들기 아닐까요?계란 노른자에 설탕과 바닐라빈 엑스트랙을 용량에 맞게 넣고 조리기구로 골고루 섞어줍니다.옥수수 전분을 넣은 후 다시 한번 골고루 섞어 약 70℃로 데운 우유를 넣고 섞어줍니다.랩을 해서 전자레인지에 1분 30초 데운 다음 꺼내서 섞고 다시 랩을 걸어 전자레인지에 2분 더 데운 다음 매끄러워질 때까지 섞어줍니다.이대로 식혀도 되지만 조금 더 부드럽게 하기 위해서 채썰는 센스라고 할까요, 채썰어서 냉장고에 넣어서 식혀주시면 됩니다.이대로 식혀도 되지만 조금 더 부드럽게 하기 위해서 채썰는 센스라고 할까요, 채썰어서 냉장고에 넣어서 식혀주시면 됩니다.어느새 시간이 흘러 약 2배가 된 원단을 만날 수 있는데, 가운데를 눌러 가스를 빼고 원단을 5~6개로 분할합니다. 반죽을 하나씩 넣는 가스를 다시 빼고 손으로 둥글게 말아 랩을 해서 15분 정도 2차 발효시킵니다.아이들이 빨리 먹고 싶다고 조르니까 조금만 기다려~ 커스터드 크림을 먹고 싶다는 말에 2차 발효된 반죽을 막대기로 넓게 펼치고 가운데 크림을 얹어 동그랗게 크림을 감싸면서 모양을 잡아줍니다. 오른쪽에 보시는 것처럼 반으로 크림을 듬뿍 넣고 반으로 접는 형태로 하면 되겠네요.팬에 종이호일을 깐 후 모양을 갖춘 슈크림빵을 하나씩 얹고 랩을 해서 약 30분 정도 2배가 될 때까지 마지막 발효시킵니다.굽기 전에 오븐을 180℃로 예열합니다.예열한 오븐에 깨끗이 넣고 약 15~17분 정도 구우면 됩니다. 집집마다 사양이 달라서 시간은 중간에 보면서 조정해드리면 되겠네요.맛있는 냄새가 나면 빨리 먹고 싶다며 앞으로 다가올 두 아들이네요.뜨거우니까 잠시동안 야채망에 넣고 뜨거움을 식혀서 우유와 함께 간식으로 줄테니 하나씩 따서 우물우물~ 부드럽고 달콤한 커스터마이징 크림이 가득~ 쫀득쫀득하게 먹는 슈크림빵이죠.살짝 하나 더 먹고 더 먹으면 안 되냐는 얘기에 물론이죠.하나 더 드세요.슈크림이 많이 보이나요? 촉촉하고 부드러움이 느껴지기 때문에 자꾸 먹게 되는 것은 비밀이 아닙니다.모양도 가지도 각자 만들기 때문에 먹는 재미도 있고 아이들과 함께 촉감놀이도 하기 때문에 재미있는 홈베이킹입니다.내일 다시 만들어 먹으려고 하는데 초코롤빵을 만들까 생각중이에요. 긴 방학 아이들 간식은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된다면 부담없이 만들어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