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이유식 – 브로콜리큐브 만들기

토핑이유식으로초기이유식을진행하고있으며참고하는책은삐뽀!엄마가집에가족들을위해브로콜리를사왔다.근데 이유식 메뉴에도 브로콜리가 있지 그럼 뭐야?만들어야 돼! 준비물 브로콜리 1개

브로콜리는 씻기가 정말 불편해.뭐 그래도 먹어야 하니까 열심히 씻어보고 두 번 삶기로 했어.어른은 튼튼하니까 한 번만 삶아 쓰고 아기는 약하니까 두 번 삶자는 생각! 특별히 손질할 것은 처음에는 없다. 줄기 부분을 먹는 사람이라면 줄기 부분을 잘라놓고 준비한다.

우리 집은 줄기도 좀 먹고 같이 삶았어.물이 펄펄 끓으면 브로콜리를 투하한다.물의 양은 브로콜리가 다 잠기게 해 얼핏 봐도 색깔이 초록빛일 때 꺼낸다.

잘 삶으면 이렇게 초록빛이 난다.사람마다 좋아하는 식감이 있기 때문에 얼마나 삶을지는 말하기 어렵다.우리집은 좀 보글보글 하는 걸 좋아해서 오래 삶는 편이야.

그러면 1차로 삶았으니까 트둥이를 위해서 브로콜리를 갈아보자.줄기 부분은 먹기 어렵기 때문에 꽃 부분만 어떻게든 잘라낸다.어떻게든 발라보면 저 마른 줄기가 보여.저 줄기는 어른들이 먹는 것으로 우물우물

썰면서 너무 쫀득쫀득한 것도 있어서 위생상 한번 더 삶기로 했다. 보글보글 끓는 물에 5분 정도 삶았다.

물을 버리고 으깨기 시작하다.브로콜리를 먹을 때 쯔무에는 두둥기가 들어 있는 것도 먹고 굳이 잘게 갈거나 하지는 않았다.

생각보다 잘게 부순 것 같고 다른 식감.근데 이것도 소화가 안됬어……궁금했지만 응가에서 발견했어……?

이것도 귀찮아서 큐브 눈금에 맞춰서 10ml씩 넣었어.브로콜리는 생각보다 잘 먹는데 조리하기가 너무 귀찮아서 이때 만들어주고 다시는 해주지 않는다.중기에 이제 들어가야 되니까… 한번 서비스로 해드려야죠.

이것도 귀찮아서 큐브 눈금에 맞춰서 10ml씩 넣었어.브로콜리는 생각보다 잘 먹는데 조리하기가 너무 귀찮아서 이때 만들어주고 다시는 해주지 않는다.중기에 이제 들어가야 되니까… 한번 서비스로 해드려야죠.

이것도 귀찮아서 큐브 눈금에 맞춰서 10ml씩 넣었어.브로콜리는 생각보다 잘 먹는데 조리하기가 너무 귀찮아서 이때 만들어주고 다시는 해주지 않는다.중기에 이제 들어가야 되니까… 한번 서비스로 해드려야죠.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