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짐 캐리의 명작, 「브루스 올마이티」리뷰 (줄거리 O, 결말 O)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영화 리뷰를 써보는데요.오늘 리뷰해 볼 영화는 짐 캐리 주연의 ‘브루스 올마이티’입니다.신을 원망하던 한 남자가 어느 날 신의 능력을 갖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코미디 영화입니다.코미디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 깊은 여운이 남는 영화였습니다.그림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제 리뷰는 줄거리 전체를 담고 있으니 영화를 아직 못 보신 분들은 주의해주세요.

브루스 올마이티 플롯

주인공 브루스(짐 캐리)는 뉴스 리포터입니다.리포터지만 한 동네에서 대형 도넛을 만들었다는 블루스 기준으로 별것 아닌 보도만 하는 리포터입니다.그런 불만을 항상 그녀인 그레이스에게 털어놓으며 투덜거리지만 그녀는 항상 그를 이해해줘요.

어느 날 브루스는 나이아가라 폭포의 23주년 기념 취재라는 중대한 임무를 맡아 이번 승진에서 기대하는 상사의 말까지 듣습니다.기회를 놓치기 아까웠던 브루스는 생방송으로 열심히 취재하지만 경쟁의 에반 뉴스 앵커로 승진했다는 소식을 듣고 화가 나서 생방송에 욕을 퍼붓는 등 방송을 완전히 망치고 맙니다.방송국에서 쫓겨났고, 차를 타려던 블루스. 설상가상으로 폭력을 당하고 있어 누군가를 구하려고 폭력단에 맞습니다.그녀의 위로에도 기분이 맑지 못한 브루스는 폭우가 쏟아지는 어느 날 집에 돌아가는 길에 차가 서서 비에 흠뻑 젖다, 왜 나한테만 이러는 것?과 신을 원망하면서 하늘에 외칩니다.또 며칠 지난 어느 날, 삐삐에서 연락이 와서 스팸이라고 여기고 무시하지만 삐삐가 이어집니다.심지어 무시하기 때문에 삐삐를 부수고 와도 삐삐는 제자리로 돌아가고 있습니다.현실적으로 말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 브루스는 삐삐의 요청에 답하고 피트 비에 찍힌 주소로 가 봅시다.

본인을 신이라고 칭하는 남자를 만난 블루스.처음에는 정신 이상자라고 생각합니다만, 눈앞에서 손가락 개수가 바뀌고 공간이 한순간에 변형되는 등 엉뚱한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도망쳐 버립니다.그러나 그 후 다시 그와 마주한 브루스. 신은 브루스에게 자신의 역할을 대신 해달라고 말하고 떠납니다.

수프를 반으로 쪼개는 기적을 일으키는 블루

신이 된 블루스는 자신의 역할을 다양한 방법으로 시도합니다.멀리 있는 후추를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손안에 날아들게 하고, 먹던 국물이 반으로 갈라지고, 길의 소화전에서는 갑자기 물이 뿜어져 나오는 등.브루스는 그제서야 본인이 신이 되었음을 실감합니다.

능력을 이용하여 전에 만난 불량배들을 물리치고 그레이스라는 가장 더운 밤을 보내고 방송국에도 복귀하지만 그의 주위에는 운석이 떨어지고 대량의 마약 사범을 잡등 특종이 많습니다.능력을 여기저기 쓰고 행복한 날이 이어지는데..어느 날 브루스의 귀에 기도 소리가 들리기 시작합니다.일상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세계의 사람들의 기도 소리.부전으로 정리해는데, 집안을 채우고, 컴퓨터로 정리한 사람의 기도를 하나씩 보다 YES or NO을 선택합니다만, 너무 많은 양이기 때문에 줄어들지 않고 쌓여서 갑니다.결국 블루스는 모든 기도에 YES를 선택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버립니다.다음날, 주식은 폭등하는 복권 1등 당첨자는 사상 유래 없는 숫자에서 1등 당첨금이 불과 17달러입니다.폭동이 여기저기에서 일어나고 심지어 블루스도 그녀의 이별의 위기에 처하고 있습니다.브루스는 신에게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묻기 때문에 그를 찾지만 신은 블루스에 합니다.기적의 힘은 인간에 있다고..이 말을 들은 브루스는 세상을 다시 본인이 인간의 소원을 들어주는 전에 되돌립니다.또 그레이스가 매일 자신을 위해서 빌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브루스는 다시 하늘로 외칩니다.신의 능력은 이미 필요 없다는 것이지요

도로에서 소리치던 브루스는 차에 치여 혼수상태에 빠져 신을 다시 만납니다.신이 블루스(ブルースにが神)에게 묻습니다.갖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그녀를 되찾고 싶어?브루스(ブルースはえます答)는 대답합니다.그녀가 행복했으면 좋겠다고..블루스는 그 순간 혼수상태에서 깨어나 눈앞에서 본인을 걱정하고 있는 그레이스. 두 사람은 온 힘을 다해 서로를 끌어안습니다.

많은 것을 느낀 브루스는 마을 사람들의 소소한 소식을 전하던 리포터 자리로 돌아가 진정한 행복을 느끼며 말합니다.Be the miracle! (스스로 기적을 이루세요!)깊은 여운을 남기는 코미디 영화<블루스·올마이티>는 가볍지만 가볍지 않은 여운을 주는 영화입니다.처음 이 영화를 접했을 때는 인간이 신의 능력을 사용한다는 흥미로운 소재, 극단적이고 코미디이지만, 그러한 연출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짐·케리의 연기력과 표정, 그러므로 킬링 타임용 영화이구나라고 생각했다.블루스가 수프를 절반으로 나누는 장면, 폭력을 가했던 폭력단의 항문에서 원숭이가 뛰어나가는 장면, 블루스가 여자 친구와의 로맨틱한 밤 때문에 달을 가까이 끌어 오는 장면 등 연출과 진행 자체에서도 신선하고 재미 있는 영화임은 분명했다.짐·케리의 연기 또한 훌륭한 재미 있었습니다.그러나 하나님과 블루스가 후반부로 대화할 땐 나도 가만히 앉아 기적을 바랐던 것이 몇번이나 있는 게 아닌가?.라고 말하면 나의 지난날을 돌아보게 했습니다.또 일상에서 느끼는 행복을 소중히 하는 그 순간을 완전히 즐긴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였습니다.영화에 대한 평점을 깎기는 정말 오랜만입니다.블루스·올마이티에 대한 나의 개인적인 평가는 10점 만점 중 8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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