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미드 프렌즈 영어 일상표현 시즌1-ep20. The One With the Evil Orthodontist

전회에서 레이첼 없이는 안 된다고 찾아온 베리에 레이첼은 다시 만나게 되는데 그러면서 장과 약혼한 민디가 만나자고 레이첼을 찾는다. 레이첼은 두 사람의 관계를 민디가 알고 찾아오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은 레이첼에게 자신과 베리 결혼의 Maid of honour이 되어 달라고 한다. 그래서 용건이 끝나기를 바랐으나 민디는 갑자기 벨리가 다른 누군가를 만나는 것 같다고 의심하고 레이첼과 약혼했을 때도 지금처럼 다른 여자와 바람을 피웠지만 그것이 자신이었다고 고백한다. 민디에 죄책감을 느끼고 있던 레이첼은 이 말을 듣고 우리 둘 다 바보라고 하면서 이번에는 자신이 입장이 바뀐 형태로 베리를 만나고 있다며 두 사람은 베리를 찾아가다. 레이첼은 배리에게 복수해야 한다고 하지만 말하지 못한, 민디뿐이라는 베리를 보고민디는 그와 그래도 결혼하고 싶다며 레이첼에 시중을 그대로 하고 달라고 부탁한다. 그렇게 하기로 하고 돌아온 레이첼은 모니카에 자신이 결혼식장을 뛰쳐나간 뒤 자신이 옳은 결정을 내렸는지 늘 생각하고 있었다고 지금은 옳은 것으로 확실하게 됐다고 마음이 편하다며 그런 레이첼을 모니카는 공감한다. 챈들러는 데이트 상대가 전화 번호를 주면 자신이 “desperate하고 보이면 안 된다”와 전화를 계속하지 않지만 상대도 전화를 하지 않으면 소와하고 용기를 내고 자동 응답기에 메시지를 남기지만 그러고도 자신의 전화를 잘못 베고 만다. 나중에 이 데이트 상대가 센트럴 파크에 찾아와서, 챈들러에 처음엔 전화 번호를 틀려서 전화를 못했고, 자동 응답 전화를 받고 제대로 된 전화 번호로 하면 전화가 끊어지고 있었다고 말하며 약속을 하지만 이런 모습에 친구들의 뒤에서 재는 챈들러는 그녀가 직접 찾아와서 자신을 확인하고 약속을 한 것을 보면 여성이 너무 desperate 아닌가와 오만에 나와서 친구들에게 꾸중듣다.

지난 회에서 레이첼 없이는 안 된다고 찾아온 베리를 레이첼은 다시 만나게 되는데, 그러던 중 베리와 약혼한 민디가 만나려고 레이첼을 찾아온다. 레이첼은 둘의 관계를 민디가 알고 찾아오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레이첼에게 자신과 베리 결혼의 Maid of honour가 되어달라고 한다. 그래서 용건이 끝나기를 바랐지만 민디는 갑자기 베리가 다른 누군가를 만나는 것 같다고 의심하고 레이첼과 약혼했을 때도 지금처럼 다른 여자와 바람을 피웠는데 그게 자신이었다고 고백한다. 민디에게 죄책감을 느끼던 레이첼은 이 말을 듣고 우리 둘 다 바보라며 이번에는 자신이 입장이 바뀐 형태로 베리를 만나고 있다고 말하고, 두 사람은 베리를 찾아간다. 레이첼은 베리에게 복수해야 한다고 하지만 말하지 못했다, 민디뿐이라고 말하는 베리를 보고 민디는 그와 그래도 결혼하고 싶다며 레이첼에게 들러리를 그대로 해달라고 부탁한다. 그렇게 하기로 하고 돌아온 레이첼은 모니카에게 자신이 결혼식장을 뛰쳐나간 이후 자신이 옳은 결정을 했는지 항상 생각했다며 이제는 옳은 것이 확실해졌다며 마음이 편하다고 말하고, 그런 레이첼을 모니카는 공감해준다. 챈들러는 데이트 상대가 전화번호를 주면 자신이 “desperate 해 보여주면 안 된다”며 전화를 계속하지 않지만, 상대방도 전화를 하지 않으면 안절부절못하고 용기를 내 자동응답기에 메시지를 남기지만 그렇게 해놓고 자신의 전화를 잘못 끊어버린다. 나중에 이 데이트 상대가 센트럴파크에 찾아와 챈들러에게 처음에는 전화번호를 잘못 알고 전화를 못했고, 자동응답기를 듣고 제대로 된 전화번호로 했더니 전화가 끊어져 있었다며 만나기로 약속을 하는데, 이런 모습에 친구들 뒤에서 자만한 챈들러는 그녀가 직접 찾아와 자신을 확인하고 약속을 한 것을 보면 여자가 너무 desperate 아니냐며 거만하게 나와 친구들에게 꾸중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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